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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 Think

RAM 메모리 성능에 자꾸 마음이 쓰인다면 일단 알고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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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메모리는 pc 컴퓨터의 매우 중요한 구성 부품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조금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에게는 적은 비용으로 성능을 조금이라도 높이고자 하는 마음에 접하는 부품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용자의 RAM 기변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도움이 될지 말지에 대해 일단은 좀 알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RAM 메모리는 모두 아는 것과 같이 단기 기억 장치입니다. PC가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기억하고 추적하는 곳이며 많은 램 메모리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고 그래서 더 많은 램을 설치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록 합시다.

 

RAM 메모리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RAM은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CPU의 캐시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SSD등의 대용량 스토리지 사이의 중간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죠? 운영체제의 일부 작동, 애플리케이션등 빠르게 사용해야 하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USB 메모리카드와 같이 영구 저장이 아닌 전원이 차단되면 데이터가 사라진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DDR의 의미는 알고 있습니까?

RAM의 DDR은 Double Data Rate의 약자 입니다. 이는 클럭 주기당 두 번의 전송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며 이 기술 이후 DDR, DDR2, DDR3~5까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각 용량의 크기가 비슷하고 같지만 호환되지는 않습니다. 

 

RAM 속도

다음은 RAM을 구분하고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레이블 용어 입니다. 

DDR3를 예로 DDR3-12800과 같은 레이블을 본적 있을 것입니다. 또는 PC3-12800. PC4라면 DDR4를 말합니다. 

뒤 숫자는 초당 MT/s를 나타내는 것으로 DDR3-1600은 1600MT/s에서 작동함을 말하며 PC 뒤 숫자는 이론적 대역폭을 말합니다. 예로 PC3-12800은 12,800MB/s를 말합니다. 

DDR3 이전은 거의 사용자가 없다고 보기에 DDR3부터 잠깐 이야기하자면 2007년에 출시되어 아직까지도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로 intel i 시리즈 6세대 시점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며 DDR2와 같은 핀 수를 가졌지만 전압차이와 속도의 차이로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DDR4는 2014년에 출시되어 2017년에 들어서 DDR3 사용자를 넘어 섰습니다. 물론 현재는 80% 넘는 사용자가 DDR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DR4는 기존 1.5V에서 1.2V로 낮추고에 288개의 핀 수를 가졌으며 초기에는 그렇듯 많이 비쌌지만 현재는 서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잠깐 동안은 오히려 같은 용량의 DDR3의 가격이 더 높았던 적도 있습니다. 

 

DDR5는 요즘의 신제품 PC를 구성하는 사용자에게 적용되겠지만 원래는 2020년에 출시 되었지만 그 시기에 코로나로 인해 매우 높아졌다가 현재 현실화에 접근한 것 같습니다. DDR4와 성능 비교해 보면 두배로 늘어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PC 마더보드 업체가 DDR5 진원하고 있으며 AMD AM5에서는 DDR5 지원만을 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DDR6는 아직? 네. 아직입니다. 2025년쯤 이라는 추측.

 

RAM용량은 클럭 속도와 대기 시간보다 우선한다. 

이는 DDR4-2400 8G 보다 DDR4-1600 16G가 훨씬 더 많은 이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램의 업그레이드는 다른 부품에 비해 확실한 성능향상을 얻을 수 있는 쉬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사용 용도에 따라 전혀 체감하지 못하는 업그레이드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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