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구형 카오디오 카팩 활용기

나의 오래된 구형차량 아직 특별히 큰 말썽 없이 소모품정도만 교체만 했어도 아직 쌩 달린다. 물론 외관은 부식이 심각 

 차에서 운전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사실 카오디오 듣는 것이기에 주로 라디오를 주로 듣고 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다른 것으로는 

현재 들을 수 없는 상태.

 

트렁크에 6CD체인저가 달려 있지만 요즘 누가 CD구해 듣나. 음질은 좋은데...

요즘차 처럼 USB나 블루투스 그런 것 없다. 심지어 AUX단자도 없다. 

스마트 폰의 음악과 내비, 핸드프리로 활용하고자 카팩(카세트형)을 구입해 들었지만 얼마전부터 카세트데크가 오류 뜨고 멈춘다. ㅜㅜ

CD체인저 라인을 활용해 볼까 하다 일이 커진다 생각이 들어 포기.

 저렴한 방법을 검색하다 다시 순수하게 무선카팩으로 맘을 정한다. 

  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추가해서 USB메모리까지 구입한다. 

일단 메모리카드에 음악 모아 둔것 옴기는 동안 내용물을 볼까?

간단한 설명서(하지만 생각보다 자잘한 기능들이 있다.)

AUX용 케이블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핸드프리는 물론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친절감동의 예비 수은지와 휴즈

  차로 고고

(시거잭 위치상 거꾸로 설치했다. )

주변에 운행중인 차가 없어서 인지 생각보다 잡음이나 흔선은 없다. 

일반 라디오나 CD보다 소리는 작아 조금 볼륨을 높여야 한다. 

일단 USB로 음악을 들어 본다. 음 괜찮아. 

주행중에 핸드프로 활용시 짱이다. 상대방은 소리가 울린다고 하나 나는 상관없다. ㅋㅋ

tip: USB로 음악 담을 시 장르별로 폴더 구분해 담으면 폴더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차량이 많은 지역으로 가면 혼선과 잡음이 가끔 생긴다. 

또한 CD로 비교하면 무언가 약간 빠진 듯한 음색이다. 

하긴 이 비용으로 그만한 음질을 바라면 양심이 없는 것이다. 

구형오디오라고 무시말고 조금만 들여 활용하자.

My old older vehicles, even if only to replace supplies only, without particularly large yet still runs trouble shit. Of course, appearance is erosion is serious

 Geotyigie hear is true car audio that can be heard in addition to driving the car mainly mainly the radio. It should be one that will be different

Current state can not hear.

 

6CD changer in the trunk, but that depends on who these days deutna rescue CD. The sound quality is good ...

Not like that, like USB or Bluetooth car these days. There is even AUX jacks.

Music and Navi smartphone, to serve as a hands-free Car Pack (cassette type), the cassette deck stops rising recently heard from purchasing the error. ㅜㅜ

Let's utilize the CD changer is larger line for two days to give up this idea.

 Search is an inexpensive way to wirelessly back to a purely lay down the heart Car Pack.

  In addition to the much lower prices than-Mart to buy a USB memory.

Should the contents of one while moving the music on a memory card?